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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현장 좌석이 매진된다.

대표적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홈구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는 FC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드 트래포드를 넘어 전 세계에서 평균 관중 수가 가장 많은 구장이다.

전술했듯이 연고 지역과의 긴밀한 연계성의 영향이 크다. 전술한 도르트문트를 예로 들면 오랫동안 탄광업으로 유명한 도시므로 구단에서 선수들에게 광부 옷차림을 하고 탄광 일을 체험하게 하면서 ‘이렇게 힘들게 번 돈을 내고 경기를 관람하러 오는 연고지 팬들을 잊지 말라.’는 의미의 이벤트를 열곤 한다. 인근의 탄광 도시 겔젠키르헨을 연고지로 둔 샬케 04 또한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명성과 성적에 비해 지나치게 큰 올림피아 슈타디온을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 헤르타 베를린 정도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구장이 90% 이상의 관중 동원 능력을 보여주며 80% 정도는 표가 적게 팔린 경우인 리그가 분데스리가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기준 전 세계의 프로 스포츠를 모두 통틀어도 평균 관중에서 분데스리가를 능가하는 프로 리그는 오직 미국의 NFL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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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분데스리가에는 수용 가능 규모가 큰 경기장을 가진 구단들이 많다. 실례로 2010-11 시즌에 참여한 팀 중에서 수용 규모 3만 석 아래의 구장을 보유한 곳이 단 세 팀뿐이었는데 그나마 마인츠는 2011년 새 구장을 완성했고, 장크트 파울리는 증축 공사에 착수했으며, 프라이부르크는 친환경 도시의 특성상 안 하는 것이지 못 하는 것이 아니다. 2015-16 시즌으로 보면 단 두 팀의 구장만이 3만 석 아래의 구장을 보유 중인데, SV 다름슈타트 98는 2010년 이전에는 지역 리그에서 뛰던 소규모 클럽이었고, FC 잉골슈타트 04의 홈 구장은 규모만 작을 뿐 2010년에 세운 최신식이다. 2020-21시즌으로 보면 앞서 말했던 프라이부르크와 승격팀 두팀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1. FC 우니온 베를린만이 3만석 이하이다.

1974년 서독 월드컵, 1988년 유로 대회, 2006년 독일 월드컵을 거치면서 연방 정부는 물론 지방 정부들과 구단들이 나서서 거듭 구장을 신축하거나 개, 보수를 거듭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구장을 탈바꿈시켜 유럽 최고 수준의 강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전자의 대표격은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이고, 후자의 대표격은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인데 1920년대에 지어진 구장이 꾸준한 리모델링을 통해 첨단 구장이 되었다.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 역시 1933년에 지어진 종합운동장을 축구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한 케이스이다.

메이저 대회 개최 도시나 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경기장 보수 및 신축을 거듭하고 있으며, 심지어 상대적으로 중소규모의 도시들이나 지역에 연고를 둔 2부 리그의 구단들도 구장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그래도 여타 리그에 비해서는 상황이 더 나은 편이다. 이렇게 확립된 인프라는 관중의 증대로 이어지고, 리그의 위상과 매출 상승, 스폰서 수입 증가, 유소년 투자, 리그의 질적 상승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을 낳았다.

단지 유럽 4대 리그 중 유일하게 입석을 구입해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표값이 싸니까 관중 수가 많다는 말은 신빙성이 부족한 것이 EPL이나 라 리가 등 다른 리그도 표값이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소 높은 비용을 들여서라도 쾌적하게 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리를 제공할 여건이 되고, 저렴한 비용을 들여 입석으로 관람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최소한 의식주엔 문제가 없는 사람들일 테니 분데스리가가 유럽 최고의 관중 동원력을 가진 이유는 유럽 최고 수준인 독일의 경제력이라고 해야 정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