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야구중계

마징가티비

mlb야구중계는 마징가티비에서 시청하세요

한국에서 mlb야구중계에 대한 관심

당연히 야구빠라면 모르거나 관심을 안 가질 리가 없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대한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라면 박찬호의 진출이 시초. 메이저리그에 대한 인지도가 사실상 전무했던 90년 초중반까지 메이저리그는 그저 미국에서 하는 야구대회라는 것으로 대중에게 인식이 박혀있던 것이 사실이다.한국에 중계조차 하지 않으니 관심이 적었다. 그러다가, 박찬호 성공으로 메이저 리그에 관심도가 커지고 거꾸로 그래서 인지 박찬호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야구한다며 배신자에 매국노 취급하며 테러를 가했던 사고도 있었다. 정확히는 메이저 리그에 너무나도 관심이 가서 한국 야구리그가 죽는다고 하던 것. 이렇게, 낯설고 머나먼 미국 무대인 메이저리그에서 박찬호의 성장과 활약은 IMF라는 시대적 불운에서 대중들에게 희망을 심어줬고, 유망주들에게 메이저리그 진출 꿈의 계기가 됐다.

2000년대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박찬호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메이저리그 팀들에게 관심을 가지거나 응원하게 되는 한국인들이 생겨났고,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탄생했다. 하지만 박찬호가 전성기가 지나며 부상과 부진으로 대중의 관심을 잃게 되자 일부 야구빠를 제외한 대중들에게 메이저리그는 한동안 잊혔다.

mlb야구중계

그리고 2012년을 기점으로 류현진의 한국야구 최초로 메이저리그 직행, 박찬호 이후 사실상 풀타임 메이저리거로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에 대한 재조명 등으로 대중에게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가 인식되었다. 90년 메이저리그 경기를 시청하다 캔자스시티 로열스팬이 되어 20년 동안 팀을 응원했던 이성우의 사연이 미국 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는데 사실 당시만 해도 메이저리그에 대해 아는 바 없던 시절부터, 그것도 거의 듣보잡격인 팀을 응원하고 있었다는 것이 미국 사회에서도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 들여진 모양이다. 결국 올 2014년 시즌 팀의 초청으로 캔사스시티로 간 이성우는 그가 다녀간 후 로열스가 8연승으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조 1위로 오르면서 팀의 ‘행운을 부르는 존재’로 다시금 거듭나게 되었다. 여기에 강정호가 2015년 시즌을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KBO 야수 출신으로는 첫 메이저리그 진출이기에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 그리고 강정호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덕분에 나머지 KBO 선수들 역시 메이저리거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2015년 시즌 후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가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주목받았고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포스팅에 성공하고 계약까지 체결하면서 2016년 메이저리그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또한 김현수와 이대호까지 함께 진출하며 역대 최다의 코리안리거가 활약중이다.

그러나 결국 메이저리그와 한국 프로야구의 수준 차이를 극복 하지 못하고 2016년 역대 최다 코리안리거 배출하였지만 대부분 빅리그에 안착하는 데에는 실패하여 대부분이 KBO리그로 리턴하여 현시점에서는 마이너 진출인 최지만과 일본 직행인 오승환을 제외하면 류현진, 강정호 정도만이 한국 프로야구 직행 선수의 성공 사례로 남게 되었다.

2020년에는 김광현이 바뀐 포스팅 제도의 첫 번째 수혜자로 빅리그에 진출하여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단축 시즌이라 풀시즌을 봐야 성공여부를 판가름 할 수 있겠지만 전망이 나쁘지 않다. 또한 2021년에는 김하성이 오랜만에 야수로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양현종 역시 텍사스 레인저스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다.

한편 이에 따라서 국내 선수가 진출해있는 팀을 응원하는 경우가 많아져 자연스럽게 다른 팀의 선수 내지 감독 간에 마찰이 생기면 다소 분위기가 나빠져 그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매국노로 몰리기도 한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메이저 리그에서 망한 선수들 이야기가 나오면 십중팔구 KBO 오라는 말이 나온다.

마징가티비에서 스포츠무료중계 실시간으로 즐겨보세요.